소소한 선물 추천템 탬버린즈 퍼퓸향수 핸드크림

감사한 마음 전하기 좋은 소소한 선물 추천템으로

추천하기좋은 향수핸드크림 알려드리겠습니다:)

탬버린즈 퍼퓸향수 핸드크림

 

요새 인스타 피드에 네일사진들을보면 배경과 소품이 더욱

다양해지고 각 샵에 어울리는 인증샷을

남기시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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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와중에 탬버린즈라고 적힌 화장품이 눈에 띄더라구요

보통은 디올이나 샤넬 핸드크림, 이솝핸드크림등등

곧잘 발견했는데, "탬버린즈" 향수 크림?

패키지도 꽤 독특하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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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앙증맞은 사이즈라 역시 내돈으로 사기엔 아까운 서물을 받으면

기분이 매우 좋겠죠? 받는 사람은?!

 

 

 

 

카카오톡에서 친구 선물을 고르다가도

발견하게 되면서 요새 핫한 제품인가 관심이 생기더라구요,

모델도 블랙핑크 제니님이시네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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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하루만에 배송받아 보았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따로 설명서가 박스에 있어서 환경에도 좋은 패키징인거 같아 합격!

 

 

 

 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지만

받을 때 패키지를 보면 진짜 선물 받을 때 행복함이 밀려와요

포장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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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만원대 주변에 선물하기에 적당한제품인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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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설명서가 상자에 적혀있네요.

따로 종이가 추가되지 않아 환경적으로도

좋은 아이디어 같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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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베르가못 샌달이라는 이름이구요

 

 

 

 

용량 대비 가격이 으마으마 해서 잠시 망설였지만,

신제품 패키지가 너무 취향저격이더라구요

그래서 '나에게 선물하기'로 하고 구매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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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가못 샌달

원래는 흰색 패키지인데,  생각보다 베스트 제품들이

약각 남자향수느낌이라고 하는 후기들도 있어서

 

복불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거 골라본겁니다

크로우캐년? 느낌의 패키징 컬러가 블랙이랑 그래이보다는 깨끗해보이니까

촬영소품에 더 적합할 것 같아서

향보다는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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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달우드_쌉싸레한 청귤향이라

그래도 상콤한 향 일 것 같아서

곧 다가 올 여름에 쓰기 좋을 것 같네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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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은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서

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

지난번 포스팅에 올린

휘그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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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즐이 정말 독특해요

이건 핸드크림의 이름으로 만든 향수 인 것 같아요

 

 

 

 

한번 누를 때 나오는 크림의 양이

손목과 귓볼에 바르기 적당한 소량으로 토출이 되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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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제형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가벼운느낌이라 향수처럼 사용해야될것같아요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핸드크림으로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너무,,..

 

 

 

 

이게 한번 토출한 양입니다.

제형은 무겁지 않고 산뜻하구요,

그래서 향이 오래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,

하루종일 은은하게 향이나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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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가는 향기에 잔향도 첫향과 다르지않게 유지되는 독특한 향수 인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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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한번 생각 있으신 분들은

저처럼 인테리어?소품 핑계로 겸사겸사 구매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

이런 잇템은 내가사긴 아깝지만 선물받으면

행복함이 2배인거 같아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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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인증

 

 

찐 내돈내산 인증 샷 남기면서 포스팅 마무리할게요 :)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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